프라보워는 지금 조코위에 경의를 표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들이 과연 다산이 기롱(譏弄)한 잘못된 선비들은 아닌지 반성해볼 일이다...

    농가에서는 새로운 상품 개발에 골몰하고 있다...

    일본을 모델로 삼은 개화파 지식인 조선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의 청년들에게도 당시 일본은 이상적인 국가였다...

    새로운 수도 누산트라 건설을 계획대로 진행해나가겠다는 거죠...

    강화도 조약 이후 갑신정변과 갑오개혁에 대한 개입...

    단지 두 조약 간의 차이는 조선이 독립국임을 청나라가 인정한다는 내용이 강화도 조약에는 없는데...

    공급 폭탄이 현실화하면 니켈 가격 붕괴는 피할 수 없습니다...

    두 사람 모두 ‘시의(時宜)를 제대로 알아 가장 현실적인 일에 넉넉하게 대처할 능력을 지닌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